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은 지난 14일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인 ‘인문요리사(초등·중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 인문요리사’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혼자 하는 독서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이다.
책 속의 대화와 그림을 함께 살펴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사고와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활동에서는 초등과 중등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샌드위치와 또띠아를 직접 만들어 보는 요리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협력해 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경 관장은 “청소년 시기에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새로운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 청소년 활동을 통해 장관상 4관왕과 도지사상 2관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함께 활동할 청소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063-451-7942)으로 문의하면 된다.